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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진로

진로 전망

최근 사회적으로 제조 및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후속조치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에서는 안전 관련 제도적 규제를 강화하고 기존에 공공기관에서 전담하던 안전 점검 및 진단에 대한 민간 참여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에서는 위탁으로 운영되던 안전관련 업무를 자체 고용을 통한 안전관리자 채용으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산업안전‧보건 관리자에 대한 산업체 수요는 향후 10년간 1만8천명 (연평균 2.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직업전망 2023, 한국고용정보원)

 

 

졸업후 하는 일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및 공기업 등에서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로 근무하거나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협회,  안전보건관리 전문기관 등에서 교육 및 컨설팅 업무 수행

 

 

진출 분야

일정 규모 이상 모든 기업에서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법적으로 의무 선임해야 함에 따라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및 공기업 등 모든 산업 분야에 진출 가능

  • 기업체 : 제조업, 건설업, 유통 및 물류회사, 호텔, 병원, 대학교 등 교육기관  

  • 정부 및 공공기관 : 산업안전보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지하철공사, 발전소 및 정부 출연 연구소 등 

  • 안전보건관리 전문기관 :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및 안전 교육, 인증, 진단, 검사, 작업환경측정 등 안전보건전문기관                                    

     

                

주요 취업처

 

 직무 최근 졸업생 주요 취업처 현황
 안전관리자 유한양행,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GS건설,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 CJ대한통운건설부문, 동아건설산업, 대방건설, 한진중공업,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전보건공단, 한국안전보건협회, 호텔신라, SSG.COM, 이마트, 한림병원, 건국대학교 등
보건관리자 온누리종합병원, GS건설, SK에코플랜트, CJ대한통운건설부문, 현대엔지니어링, 동아건설산업 등 
 품질생산관리자  유한양행,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OB맥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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